- 별도의 3D 안경이 필요없고, 시야각이 넓어 여러 명이 같이 보아도 콘텐츠의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.
설치 장소에 따라 편안하게 3D를 볼 수 있는 최적 시청 거리를 조정하여 제조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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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하철 스크린 도어 상단에는 오버다임 3D 디스플레이를, 하단에는
일반 광고판을 설치하여, 지하철 도착을 기다리는 이용객에게 노출시킵니다.
이 디스플레이를 한 번이라도 보면, 생생한 입체감으로 시선을 빼앗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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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넓은 장소에 특정 콘텐츠의 홍보, 판촉, 신상품 출시 등
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. 오버다임 3D 디스플레이를 한 번 보기만 하면 새로움과
놀라움에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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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재 설치 되어있는 대형 광고물을 대체해 다양한 광고, 콘텐츠, 공익광고를 높은 몰입도로
이용객들에게 전달 합니다. 입체 영상 특유의 각인 효과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광고내용을
기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
